최종 업데이트: December 4, 2025
🤔 AI 교육,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우리도 AI를 도입해야 해"라는 리더의 말에 가장 먼저 실행되는 건 특강이나 워크숍입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비용을 들여 교육을 진행하지만, 정작 '업무 방식이 달라졌다'고 말할 수 있는 조직은 많지 않습니다. AI 도구 구독 예산을 열어두어도 꾸준히 활용하는 구성원은 소수에 그칩니다.
특강·워크숍 형태의 교육은 일시적인 관심을 만들 뿐, 실제 현업의 문제 개선이나 반복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AI 활용은 개개인의 우연적 실험에 머무르고, 팀 단위의 생산성 변화를 측정하거나 전사적으로 확산시키는 체계도 부족합니다.
저 역시 20개 이상의 조직, 1,000명 이상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강과 워크숍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실제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코칭과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현업 담당자와 페어로 업무를 함께 진행하며 초기 성공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변화의 촉매제가 됩니다.
코르카의 컨설팅이 만드는 3가지 변화
- 문제 해결: 세션 내에서 참여자가 당면한 문제를 함께 풀어봅니다. 조언이 아니라, 실제로 해결되는 경험을 만듭니다.
- 역량 강화: 세션에서 함께 풀어본 문제와 유사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나아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설계 등 기반 역량을 키워, 전혀 다른 유형의 문제에도 AI를 적용할 수 있는 전이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환경 구축: AI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려면 데이터가 접근 가능한 형태로 정리되어 있어야 하고, 구성원들의 시도와 성과가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채널이 있어야 합니다. 업무 흐름 속에서 AI 활용이 필연적으로 일어나고 지속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함께 설계합니다.
🚀 컨설팅 방식
기존의 기업 워크숍 및 특강 설계에 대해서는 문서 하단의 기존 기업교육 경험을 참고해주세요.
[문제 해결]을 위한 AX 가속화 코칭 (3~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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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AI 활용의 첫 성공 경험을 만들어, 이후 스스로 시도해볼 수 있는 자신감을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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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식
- 사전에 참여자의 실제 문제를 수집합니다. (아래 사례 참고)
- 1~2명을 주 참여자로 선정하여 인지작업분석(Cognitive Task Analysis)을 통해 문제의 작업 단계를 분해하고, 명확한 성공 기준을 함께 정의합니다.
- 정의된 기준을 바탕으로 문제를 페어로 함께 풀어가며, 해결 과정을 시연합니다.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설계를 적극 활용합니다.
- 주 참여자는 본인의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 경험을 통해 AI 활용의 가능성을 체감합니다.
- 다른 참여자에게는 관찰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코치가 어떤 도구를 쓰고, 어떤 순서로 사고하며, 막힐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관찰하고, 본인이 평소 AI를 다루는 방식과 비교합니다.